이번에는 위너 이승훈이 한서희 - 비아이의 혼란속에 입장을 해버렸다.
이승훈이 실시간 검색어에 갑자기 올라왔는데
흔한 이름이 이승훈이다보니 누리꾼들이 많이 놀랬던건 사실이다
아마 동명이인은 놀랐을 테다
일단은 위너 이승훈이다 YG 엔터테인먼트가 말이 많은 상황인데
위너 이승훈까지 문제를 일으켰다는게 충격적이였다
한서희 , 비아이 (김한빈) 마약 사건이 세간의 이몰을 들썩이게 만든 가운데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협박 정황까지 포착 ,뜨거운 관심을 한몫에 받고있는 YG엔터테인먼트다
잠잠할 날이없는것 같다 ㅠㅠ
한서희는 "양현석과 직접 만나 협박을 당했다. 비아이 마약 관련 진술을 번복하지
않으면 매장시키겠다고 했다 " 라고 밝히며 자신의 죄를 진지하게 고백했다 .
이 과정에서 한 매체는 "위너 이승훈이 한서희를 유인 , 소속사가 그녀를 협박하는데
일조했다" 라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해 눈낄을 끌고있다 .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승훈은 한서희에게 "비아이가 마약 양성에 걸렸다
너랑했다고 하던데 중요한 얘기를 할테니 만나자 "라고 했으나 이승훈을
만나기 위해 나간 자리 에서 한서희는 소속사 직원에게 협박을 당한것이다
양현석은 이후 한서희를 불렀다고하고 한서희는 이만남에서 양현석이 비아이의 마약수사를
무마시키려 진술을 번복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양현석은 디스패치에 '만약 한빈이가 들어가서 안나오면
넌 무고죄가 될수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한번 어떻게보면 Yg엔터테인먼트에 좋아하는 배우 가수들이 피해를 보게생겼네요
YG엔터테인먼트 조용할 날이없네요 ㅠㅠ
정말 좋게보았던 이승훈까지 연류가되있지만
먼가 저는 이기사를 보면서 한편으로 보면 가수들도 소속사의 직원일 뿐인데
자기가 원치않은 일을 하다가 이렇게 이슈화 된건 아닌지 하고
의구심도 들기도하구요 아무쪼록 정확한 사건의 해결과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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