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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또다시 사기 '착취당해 매니저수사 고발

by 왓더곤 2019.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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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을증 (양극성 장애) 등을 앓으며 소속사로부터 학대라고 느껴질정도로 대우를 받고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겨줬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44)이 다시한번 새매니저에게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됬습니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59세)씨 를 사기와 업부상배임, 횡령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하였습니다 

 

센터는 고발장에서 매너저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약 1억800만원어치를 사채를 몰래 쓰고 , 출연료 5억600만원을 횡령했

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김씨가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면서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고 센터는 고발장에 적시했

다 .센터는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MBC 로 부터 대부분의 자료를 넘겨받아 고발장을 작성했다 . 

MBC는 다큐멘터리 제작 도중 유진박이 이같은 상황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고발을 도운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남부 지검은 서울 강서 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해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미국 명문 줄리아드음대를 졸업한 유진박은 1990년대 현란하고 세련된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팝가수 고-마이클잭슨 방항 콘서트와 고 김대중 전대통령취임식에도 연주하는 등 큰 인

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는 등 심신이 쇠약해졌고 , 일부 업계 관계자들이 이를 노리고 

그를 폭행 '감금하고 착취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확산해 논란이 일었다. 

이번에 고발당한 새 매니저 김씨는 1990년대 유진박이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고 , 

유진박이 여러 어려움을 겪은 이후 다시 만나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런 인재들이 더이상 피해를 보지않도록

많은 관심과 피해를 당했을때 처벌받을수있는 경로가많이생겼으면 좋겟습니다

처음 유진박기사를 보고도 마음이 많이안좋았는데

또다시 사기를 당하다뇨... 정말 때려잡아야됩니다 ㅠㅠ 

힘내세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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